1. “인생은 전쟁을 하는 것 같고 그 사는 날이 품팔이꾼의 생활과 같다.
10. 죽은 자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며 그가 살던 곳도 다시 그를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내가 침묵을 지키지 않고 내 괴로움을 말하며 내 영혼의 슬픔을 털어놓아야겠습니다.
12. “하나님, 내가 바다 괴물입니까? 어째서 나를 지키십니까?
13-14. 내가 잠자리에서나마 내 고통을 잊어 보려고 해도 주께서는 악몽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