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그는 아셀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아셀은 그 형제들 중에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자이다. 그가 자기 형제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기기 원하노라.
25. 네가 철과 놋쇠 빗장으로 보호를 받아 10항상 안전하게 살리라.
26. “11이스라엘아, 너의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구나.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에서 위엄 있게 내려오신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피난처이시며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너를 붙드신다. 그가 원수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