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2-6 현대인의 성경 (KLB)

2.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울부짖어도 주께서는 아무 대답도 없으십니다.

3. 거룩하신 주여, 주는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4. 우리 조상들이 주를 신뢰하고 의지했을 때 주께서는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5. 그들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었으며 주를 신뢰하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6. 그러나 이제 나는 사람이 아닌 벌레에 불과하며 내 백성에게까지 멸시를 당하고 모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시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