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2-5 현대인의 성경 (KLB)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섰구나.

3. 예루살렘은 조밀한 도시같이 건설되었다.

4. 이스라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규정대로 그리 올라가는구나.

5. 그 곳에 백성을 다스릴 보좌가 섰으니 곧 다윗 집안의 왕좌이다.

시편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