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27-134 현대인의 성경 (KLB)

127.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130.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31.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132.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133.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