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43-46 현대인의 성경 (KLB)

43. 하나님을 믿고 또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이제 구원하실 테지” 하였고

44. 함께 못박힌 강도들도 그와 같이 예수님을 욕하였다.

45. 낮 412시부터 오후 53시까지 온 땅이 어두워졌다.

46. 오후 3시쯤에 예수님은 큰 소리로 “6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외치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