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래서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받으시고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분이 되셨습니다.
5. 하나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도 2“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시거나 또 3“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6. 그러나 하나님께서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4“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셨습니다.
7. 또 천사들에 대해서는 5“하나님이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그의 종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