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8-12 현대인의 성경 (KLB)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다.

9. 새 성전이 옛 성전보다 더욱 찬란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곳에 평안을 주겠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10. 다리우스황제 2년 9월 24일에 여호와께서 예언자 학개에게 말씀하셨다.

11.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는 율법에 대하여 제사장에게 이렇게 물어 보아라.

12. ‘사람이 만일 거룩한 제물의 고기를 옷자락에 싸가지고 가다가 그 옷자락이 떡이나 국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다른 음식물에 닿으면 그래도 그것이 거룩하겠습니까?’” 그래서 학개가 제사장들에게 묻자 그들은 “아닙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학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