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10-14 현대인의 성경 (KLB)

10. 나는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자비와 신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는데 지금은 두 떼를 이루었습니다.

11. 내가 주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를 내 형 에서의 손에서 구해 주소서.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두렵습니다.

12. 주께서는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네 후손을 셀 수 없는 바다의 모래처럼 많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 야곱은 거기서 밤을 새고 자기 형 에서에게 보낼 선물을 준비했는데

14. 그것은 암염소 200마리, 숫염소 20마리, 암양 200마리, 숫양 20마리,

창세기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