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35-37 현대인의 성경 (KLB)

35. 사도들에게 가져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36. 그때 사도들이 바나바(번역하면 ‘위로의 아들’)라고 부른 키프러스 태생의 레위 사람 요셉도

37.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왔다.

사도행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