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2:13-16 새번역 (RNKSV)

13. 또 바알 신들에게 분향하며귀고리와 목걸이로 몸단장을 하고,정부들을 쫓아다니면서나를 잊어버린 그 세월만큼,내가 이제그에게 모든 벌을 내릴 것이다.나 주의 말이다.”

14.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거기에서 내가 그를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15. 그런 다음에, 내가 거기에서포도원을 그에게 되돌려 주고, 아골 평원이희망의 문이 되게 하면,그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거기에서 나를 기쁘게 대할 것이다.

16. 그 날에너는 나를‘나의 남편’이라고 부르고,다시는 ‘나의 주인’이라고부르지 않을 것이다.나 주의 말이다.

호세아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