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26-29 새번역 (RNKSV)

26. 일이 이쯤 되니, 아브라함의 종은 머리를 숙여서 주님께 경배하고

27. “나의 주인 아브라함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인에게 주님의 인자와 성실을 끊지 않으셨으며, 주님께서 저의 길을 잘 인도하여 주셔서, 나의 주인의 동생 집에 무사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고 찬양하였다.

28. 소녀가 달려가서, 어머니 집 식구들에게 이 일을 알렸다.

29. 리브가에게는 라반이라고 하는 오라버니가 있는데, 그가 우물가에 있는 그 노인에게 급히 달려왔다.

창세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