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23-25 새번역 (RNKSV)

23. 나는 이 모든 것을지혜로 시험해 보았다.내가“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결심해 보았지만,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24.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지,너무도 멀고 깊으니,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

25. 그래도 나는한 곳으로만 정신을 쏟아 보았다.지혜가 무엇인지,사물의 이치가 어떤 것인지를,연구하고 조사하고이해하려고 하였다.사악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우매가 얼마나 미친 일인지를깨닫는 데에정신을 쏟아 보았다.

전도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