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22:11-14 새번역 (RNKSV)

11. 부왕 요시야의 대를 이어서,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다가, 이 곳에서 포로가 되어 잡혀 간,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살룸을 두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는 영영 이 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12. 그는 잡혀 간 곳에서 죽을 것이며, 이 땅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13. “불의로 궁전을 짓고,불법으로 누각을 쌓으며,동족을 고용하고도,품삯을 주지 않는 너에게화가 미칠 것이다.

14. ‘내가 살 집을 넓게 지어야지.누각도 크게 만들어야지’ 하면서,집에 창문을 만들어 달고,백향목 판자로 그 집을 단장하고,붉은 색을 칠한다.

예레미야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