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20:16-18 새번역 (RNKSV)

16. 바로 그 사람은주님께서 사정없이 뒤엎어 놓으신성읍들처럼 되어서,아침에는 울부짖는 고통 소리를 듣고,대낮에는 전쟁의 함성을들었어야 했는데.

17. 내가 모태에서 죽어,어머니가 나의 무덤이되었어야 했는데,내가 영원히 모태 속에있었어야 했는데.

18. 어찌하여 이 몸이 모태에서 나와서,이처럼 고난과 고통을 겪고,나의 생애를 마치는 날까지이러한 수모를 받는가!

예레미야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