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3:19-24 새번역 (RNKSV)

19. 내가 겪은 그 고통,쓴 쑥과 쓸개즙 같은 그 고난을잊지 못한다.

20. 잠시도 잊을 수 없으므로,울적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21. 그러나 마음 속으로곰곰이 생각하며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다함이 없고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아침마다 새롭고,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주님은 나의 희망!”

예레미야 애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