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5-8 새번역 (RNKSV)

5. 내가 옛날 곧흘러간 세월을 회상하며

6. 밤에 부르던 내 노래를 생각하면서,생각에 깊이 잠길 때에,내 영혼이 속으로 묻기를

7. “주님께서 나를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다시는,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것일까?

8. 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도이제는 끊기는 것일까?그분의 약속도이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일까?

시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