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5-10 새번역 (RNKSV)

5. 내가 옛날 곧흘러간 세월을 회상하며

6. 밤에 부르던 내 노래를 생각하면서,생각에 깊이 잠길 때에,내 영혼이 속으로 묻기를

7. “주님께서 나를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다시는,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것일까?

8. 한결같은 그분의 사랑도이제는 끊기는 것일까?그분의 약속도이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일까?

9.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잊으신 것일까?그의 노여움이 그의 긍휼을거두어들이신 것일까?” 하였습니다.(셀라)

10. 그 때에 나는 또 이르기를“가장 높으신 분께서그 오른손으로 일하시던 때,나는 그 때를 사모합니다”하였습니다.

시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