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23-26 새번역 (RNKSV)

23. 우리가 걷는 길이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우리의 발걸음을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24. 어쩌다 비틀거려도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넘어지지 않는다.

25. 나는 젊어서나 늙어서나,의인이 버림받는 것과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보지 못하였다.

26. 그런 사람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꾸어 주면서 살아가니,그의 자손은 큰 복을 받는다.

시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