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9-11 새번역 (RNKSV)

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눈물 섞인 물을 마셨습니다.

10. 주님께서 저주와 진노로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11. 내 사는 날이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