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15-17 새번역 (RNKSV)

15. 마침 삼손은 싱싱한 당나귀 턱뼈 하나가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손에 집어 들고, 블레셋 사람을 천 명이나 쳐죽이고 나서,

16. 이렇게 외쳤다. 나귀 턱뼈 하나로 주검을 무더기로 쌓았다.나귀 턱뼈 하나로천 명이나 쳐죽였다.

17. 이렇게 외치고 나서, 삼손은 손에 든 턱뼈를 내던지고, 그 곳 이름을 라맛레히라고 불렀다.

사사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