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2-14 새번역 (RNKSV)

12. 또 이러한 일이 사람의 행위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 있음을 나타내시려고, 하나님께서 리브가에게 말씀하시기를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하셨습니다.

13.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하였다”한 것과 같습니다.

14.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불공평하신 분이라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로마서 9